데일카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[독서 리뷰]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- 잡다한 잡수달 안녕하세요!! 잡다한 잡수달 입니다. 요번에 말씀드릴 책은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인데요. 서점에도 자주 보이고 자기계발서 부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책입니다. 처음에는 몰랐는데 1948년에 나온 책입니다. 그럼에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찾고 얻어가는 게 있다는 뜻이겠죠? 저는 항상 걱정을 달고 살았습니다. 일을 하면서도 항상 데드라인을 지켜야하고 잔실수를 최대한 안 하기 위해 평소에도 신경이 곤두서 있곤 했습니다. 항상 자신에 대해 돌아봤을 때 그건 걱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. 그냥 제 직업상 어쩔수 없다. 업계의 현실이다.라는 식으로 넘어가곤 했죠. 그런데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으면서 제 삶에 있어서 쓸모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아니 뭐야 자기관리론이라면서 걱정 얘기밖에 없네?.. 더보기 이전 1 다음